LH, 진주 장애인 거주시설에 스마트 리모델링
LH, 진주 장애인 거주시설에 스마트 리모델링
  • 홍지연 기자
  • 승인 2019.05.31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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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진주시 사봉면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한마음의 집’에서 ‘스마트 리모델링 기부사업’ 준공식에서 최옥만 LH 스마트주택처장(왼쪽 두 번째)과 허경숙 한마음의집 원장(맨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자료제공=LH
29일 진주시 사봉면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한마음의 집’에서 ‘스마트 리모델링 기부사업’ 준공식에서 최옥만 LH 스마트주택처장(왼쪽 두 번째)과 허경숙 한마음의집 원장(오른쪽 끝)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자료제공=LH

(더리모델링뉴스)홍지연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진주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에 에너지절감 장치 설치 등 '스마트 리모델링'을 마쳤다.

29일 LH에 따르면 진주시 사봉면 지적장애인 단기거주시설 '한마음의 집'에서 스마트 리모델링 기부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스마트 리모델링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와 같은 요소기술로 노후 건축물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에너지 절감 및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마음의 집'은 폐교를 개조한 지적장애인 시설로 대부분 거동이 불편해 방안에서 생활하고 있다. 또 시설 낙후로 과다한 전기요금이 발생하는 등 이유로 이번 기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LH는 전기요금 절감을 위한 LED조명과 태양광 발전, 원격제어가 가능한 공기청정기, 무선 와이파이 장치 등을 설치했다.

LH는 이번 기부사업을 계기로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소 ICT기업과 상생·협력하여 요소기술을 개발하고, 스마트홈 관련 신산업 육성과 혁신성장 등을 주도할 계획이다.

최옥만 LH 스마트주택처 처장은 "스마트홈 기술이 장애인과 같은 사회약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제공할 수 있어 무척 뜻 깊다"며 "향후에도 LH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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