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동, 도시재생사업 120억원 추가 확보
마장동, 도시재생사업 120억원 추가 확보
  • 고인호 기자
  • 승인 2019.05.1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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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마장동 축산물시장 도시재생 거점시설 위치도./자료제공=서울시
서울 성동구 마장동 축산물시장 도시재생 거점시설 위치도./자료제공=서울시

(더리모델링뉴스)고인호 기자=서울 마장동 축산물시장 일대가 지원금 추가 확보로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화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2019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로 마장동 축산물시자이 선정돼 120억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했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 2일 최종선정위원회를 열어 올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주차환경개선사업 부문에 마장축산물시장 도시재생지역을 포함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마장축산물시장은 기존 200억원의 사업비와 이번 추가자금 확보로 전체 사업비를 총 320억원까지 늘렸다.

추가 비용은 마장동 도시재생의 핵심시설인 마장청계플랫폼 거점복합시설 공사에 투입된다. 마장청계플랫폼 거점복합시설은 마장동 525번지 일대 연면적 4,500㎡ 지하3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에는 주차장 130면이, 지상에는 시장환경개선 시설인 '그린푸줏간'과 생활편의 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올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부지매입을 추진, 설계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내년 착공해 오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에는 부지매입비와 설계·감리비 31억원을 받은 뒤 나머지 공사비는 내년 이후 설계 내용을 반영해 교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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