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전국 497개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 점검
국토부, 전국 497개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 점검
  • 홍지연 기자
  • 승인 2019.05.1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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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모델링뉴스)고인호 기자=국토교통부는 오는 13일부터 내달 28일까지 건설현장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소규모 건설공사 특별 현장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로·철도·공항·아파트 등 전국 497개 소규모 건설현장이 대상이다. 국토부와 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등 산하기관 담당자와 기술지원을 위한 민간전문가를 포함해 총 15개반 467명이 투입된다. 

이들은 타워크레인 작업 등 고위험군 공사에 대한 안전조치 적정성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안전 관리가 미흡하거나 위법 행위가 적발된 건설 현장에는 공사 중지, 영업정지, 벌점·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구헌상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이번 점검과 교육을 통해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추락사고 예방에 집중하고, 공공현장에서 먼저 시스템 작업대 사용을 확대해 추락 안전사고 예방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철저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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